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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Handler One's 주식 이야기

HandlerOne 2023. 11. 18. 12:43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을 좀 먹는 중국공산당 추종언론, 불법 공매도 주체인 외국투자기관과 사모펀드를 추종하는 여의도 투자기관들의 언론조작

한국 언론과 여의도 중심, 공매도 중심의 사모펀드(말이 좋아 사모펀드, 실체는 햇지펀드임)들이 뒤에서 조작하는 왜곡된 전기차 시장, 규모 축소의 이야기들은 전부 왜곡되고 조작된 정보입니다. 우리나라만 반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며칠, 전기차 관련 핵심 종목들의 부진이 마치 기업의 성장성이 둔화 됐고, 전기차 시장 규모가 예측과는 다르게 쪼그라들고 있어 실제 전기차 관련 핵심종목들의 가치를 다시 판단하고 주가를 하양조정해야 한다고 하는 국내 언론사들의 각종 뉴스와 여의도 개관들의 억지 분석 정보들이 판을 치고 있어, 기존 전기차 관련 핵짐 주요 회사들에 투자를 하고 있던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을 계속 키우는 이야기들이 시장에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계속 전기차 종목들을 깎아내리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자신들이 작년 초에 판단을 잘못해서 메모리 반도체 부분에 거의 몰빵 투자를 했고, 현명한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가치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전기차 핵심 종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주식을 보다 싸게 만들어 자신들이 매수해야, 2025년 이후에 벌어지는 대폭상승구간에서 엄청난 수익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이 돈버는게 배가 아픈 거죠, 이들은 주식시장에 개인 투자자들을 극도로 혐오하고 싫어합니다. 그러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자금을 어떻게든 뺏아와서 자신들의 사욕을 채우려 합니다.  국가적 신뢰나, 사명감, 국내 투자자로서 해외 햇지펀드들로부터 국내 유망 기업들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 책임 이런 거 팔아버린지 옛날 옛적 이야기입니다. 

  뭐... 어쨌든 이들이 요즘하고 있는 이야기..  "전기차 시장의 예측이 잘못됐다. ", "배터리 회사들이 감산으로 돌아섰다.", "실제 예측했던 성과보다 사실은 성과가 적었다." 등등... 다 왜곡된 이야기고, 약간의 사실을 변조해서 마치 전체가 잘못됐다는 식의 "정보왜곡"을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태연하게 아무 거리낌 없이 대놓고 언론에서까지 떠들고 있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왜 이럴까요, 무엇하든 반대로 가네요... 에효...) 

  전기차 시장은 변함없이 잘 성장 중이고, 지금 전기차와 전기차 배터리용  핵심 소재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인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왜곡된 정책에 의해 끊임없이 진행된 불법 공매도가 가장 큰 원인이고, 두 번째 이유는 올해 7월 그동안 누적되어 있던 공매도가 개인 투자자들이 전기차배터리 관련 종목에 투심이 몰리면서 숏커버, 숏스퀴즈 현상에 급등했던 만큼 상대적으로 급격하게 조정받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생산량을 일부 조정하고, LG에너지솔루션이 터키에 합작 공장을 만들려다 취소한 것에 대해 악성 리포트가 살살 나오기 시작하자,  미국의 에너지 정책을 책임지고 진행하는 미국 행정부 중앙 부처인 "에너지 부"가 이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건 전부 잘못된 이야기입니다"라고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한 성명서를 얼마 전에 발표했습니다. 

그럼, 진짜 현재 상황은 어떨까요?  그 성명서 원문을 통해서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 미래도 전기차와 2차전지 배터리 시장은 확고하며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 미국 에너지부 2차 전지, 전기차 산업부분 성명서 원문과 내용 해설 ~

[원문]

EV sales are growing year over year and 2023 continues that trend. In the last few years, electric vehicles have taken off in the consumer market; however, there has been some recent public discourse about sales, with claims that the industry is declining. Before these misconceptions sow more seeds of doubt, let’s set the record straight. 

[해설]

EV 판매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전기차는 소비자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업계가 침체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판매에 대한 일부 공개적인 논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오 개념이 의심의 종자를 더 많이 뿌리기 전에 사실을 바로 잡아보겠습니다.


[원문]  

Myth #1: EV sales are experiencing a decline in absolute numbers.
Reality: Electric vehicle sales have been growing year over year, with more and more automakers entering the market and consumers showing increasing interest in sustainable mobility. While EV sales may experience fluctuations in certain regions or specific time frames, data from Atlas EV Hub shows the overall trend is continued growth.

[해설]

허구 #1: EV 판매가 절대 숫자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기차 판매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이동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V 판매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 기간에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Atlas EV Hub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적인 추세는 지속적인 성장입니다.


[원문] 

Myth #2: There’s a lack of charging infrastructure.
Reality: Most EV drivers meet their daily driving range requirements by charging their vehicles where they park most often—overnight at home or during the day at work. On top of that, there are over 60,000 public charging station locations with over 160,000 public charging ports currently available.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set a goal to build a national network of 500,000 charging ports along highways and in communities by 2030. To support private sector efforts, the Biden administration invested $7.5 billion through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to build out a convenient, reliable national network, ensuring chargers are working when drivers need them by requiring 97 percent uptime. Moreover, technological advancements across the industry are reducing charging times, making EVs even more appealing to potential buyers.

[해설]

허구 #2: 충전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EV 운전자는 주로 주차하는 곳에서 차량을 충전하여 일일 주행 거리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집에서 하룻밤 또는 직장에서 낮 동안입니다.  게다가 현재 60,000개 이상의 공공 충전소 위치에 160,000개 이상의 공공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까지 고속도로와 지역 사회에 500,000개의 충전 포트를 갖춘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민간 부문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는 양당 인프라 법을 통해 75억 달러를 투자하여 편리하고 안정적인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전자가 필요할 때 충전기가 작동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97%의 가동 시간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업계 전반의 기술 발전으로 인해 충전 시간이 단축되어 EV가 잠재 구매자에게 더욱 매력적이 되고 있습니다.


[원문]  

Myth #3: Consumer interest is waning.
Reality: Consumer interest in electric vehicles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driven by various factors such as environmental consciousness, government incentives, advancements in battery technology that improve range, and a growing charging infrastructure. According to a survey done by JD Power, of June 2023, 63% of consumers are considering an EV, compared to 57% in 2021. Major automobile manufacturers have recognized this shift and are investing heavily in electric vehicles to meet the surge in demand.

[해설]

허구 #3: 소비자 관심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실: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환경 의식, 정부 인센티브,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주행 범위가 개선되고 충전 인프라가 확대되는 등 다양한 요인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JD Power가 실시한 2023년 6월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21년 57%에 비해 63%의 소비자가 EV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원문]  

Myth #4: EVs are not affordable enough to compete with traditional combustion vehicles.
Reality: There are many EV models that have a lower total cost of ownership than conventional vehicles, especially when considering lower maintenance and fuel costs. In June of 2023, purchase prices for new electric vehicles were down almost 20% from the year prior. The decreasing cost of battery production and the availability of federal tax incentives and state and utility incentives are also making electric vehicles more affordable.
While challenges do exist, the trajectory of electric vehicles remains positive. As governments, automakers, and consumers continue to prioritize sustainability, we can expect electric vehicles to become an even more integral part of our transportation landscape.
Considering going electric? Learn more about how you can save money when purchasing a new or used electric vehicle at http://www.energy.gov/save.

[해설]  

허구 #4: EV는 전통적인 내연 기관 차량과 경쟁할 만큼 저렴하지 않습니다.
현실: 유지 보수 및 연료 비용이 절감되는 것을 고려할 때, 특히 많은 EV 모델이 기존 차량보다 총 소유 비용이 더 낮습니다. 2023년 6월에는 신형 전기차의 구매 가격이 전년 대비 거의 20% 하락했습니다. 
배터리 생산 비용 감소와 연방 세금 인센티브 및 주 및 전기 요금 인센티브의 가용성으로 인해 전기차가 더욱 저렴해지고 있습니다. 도전은 있지만 전기차의 궤도는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정부, 자동차 제조업체 및 소비자가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함에 따라 전기차가 우리 교통 환경의 더 불가분 한 부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명서 원문 주소: https://www.energy.gov/articles/correcting-record-about-electric-vehicle-sales )


위의 성명서 내용대로 전기차 시장과 2차 전지 시장은 전혀 왜곡되거나 줄어들지 않았으며,  초기 2차 전지 시장을 예측했었던 대부분의 시장분석자료대로 2025년부터 미국과 유럽 시장은 폭발적으로 시장이 커질 것이며,  반대로 중국시장은 점점 더 쪼그라들 것입니다.  중국시장을 아직도 전기차 시장의 대표시장으로 잘못알 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고, 그걸 더 부추기는 여의도의 잘못된 리포트와 여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중국시장은 애초에 기술력도 부족하고, 능력도 안 되는 회사들을 중국 공산당이 부정한 방법,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비대화하여 급히 키운 시장이고, 기술력 부족으로 중국 안에서는 매일 끊이지 않고 크던 적던 중국산 2차 전지, 전기차의 사고가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중국 공산당이 이를 언론에 새어 나가지 않도록 언론 통제를 하고 있으니 보이지 않을 뿐이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세계에서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나라 않아 돈을 뿌려 여론과 정보를 조작하고 있는 것에 우리나라 여의도 개관들과 여론이 놀아나고 있는 것뿐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터키 투자를 중지한것도, 2차 전지 시장이 생각만큼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여의도와 언론은 떠들어 대고 있지만, 사실은 미국과의 관계로 튀르키에에서 만들어봐야 보조금이나 기타 세제해택도 받지 못하는데 굳이 거기에 미국 전기차 회사중 가장 꼴지인 포드와 함께 굳이...그래서 보류 된 것 입니다. 즉, 경제적 이유가 아닌 미국과 튀르키에 사이의 껄끄러운 지금의 정치적 문제 때문에 그렇게 보류 한 것 뿐입니다. LG에너지 솔루션의 해외 생산기지들의 생산목표에는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주식은 계속 우상향 하지 않습니다. 오를때가 있으면 내릴 때가 있고, 오르는 기간보다는 내려가는 기간이 더 깁니다. 그래서 좋은 기업을 선택했다면 그 기업을 믿고 끝까지 꾸준히 투자를 지속해야 원금도 잃지 않고 높은 투자 수익을 가져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유가 있어서 자신이 선택한 기업이라면 믿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