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은 "기술수출(라이선스)은 허상"이라고 하던 여의도 개관들과 공매도 세력들의 예상을 보기 좋게 짓밟고 의료, 바이오 시밀러 분야에서 기술수출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기업이다. 미국 "바이오센츄리"에 따르면 세계 최고 규모의 미국 제약기업인 "머크"가 23년 11월 24일 메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의 바이오기업 캐러웨이 테라퓨틱스(Caraway Therapeutics)를 선불금 및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6억 1000만 달러(7,917억 원)에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인수절차는 올해 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이고, 이로 인해 머크가 신경퇴행성질환 및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을 새롭게 추가하게 된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0764) 11월 중순 우리나라 바이오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