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One] 진격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닭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똥깨가 짓어도 기차는 간다! 

요즘 들어 국내 주식시장은 거의 동학개미들과 여의도 사모펀드, 기관들과의 피 튀기는 전쟁터가 됐다. 발단은 여의도 투자기관들이 애초에 전기차 시장과 2차 전지 시장을 잘못 판단 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중국시장이 크니 당연히 전기차와 전기차 배터리 제조도 중국이 앞서 갈 것이라 생각했고, 정치적 변수나 중국공산당의 특성, 중국이 갖고 있는 실제 기술력과 제조능력, 중국 국민 자체의 나태함등은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은 상태에서 "2차 전지 차이나 ETF"라는 투자자들을 기만하는 중국 펀드를 앞다퉈서 만들었고, 지속적인 마케팅과 꼬임으로 투자 지식도 재대로 갖고 있지 않는 투자경험이 없는 개인 투자자들 부터 마구 가입시켰다. 하지만,  처음부터 중국시장 크기만 보았고, 2차 전지나 배터리 제조가 얼마나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이 필요한 산업영역인지 제대로 분석조차 않고 덜컥 만든 결과는 처참하고 참담할 뿐이었다. 

위의 차트를 보면 잘 확인되듯, 2022년 7월 최고점을 찍고 나서부터 중국 전기차와 중국 베터리에 투자한 "차이나 2차 전지 ETF"들은 어느 투자사의 상품이던 가릴것 없이 쫘~~악 끝없이 하락했다. 그리고 지금도 쉬지않고 계속 하락 중(현재 약 마이너스 50%가 넘는 수준)이고, 그 바닥이 어디가 될지는 이 차이나 어쩌구 ETF상품들을 전부 클로징 하지 않는 한, 계속 내려갈 건 아주 명확한 확실한 사실이다. 그러나, 증권회사와 언론사, 금융감독원이 서로 짜고 판을 만들고 있는것 처럼 이런 사실은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다. 뭐 보나 마나 이런 비슷한 중국 전기차와 배터리에 미쳐있는 ETF 만들었던 기관들이 여기저기 돈 뿌려가며 언론과 자료를 막았을것이라 상상이 되지만, 차라리 하늘을 손을 가려라. 바보들아..이런 자료는 investing에서 검색만 좀 해봐도 바로 알 수 있는 실제 데이터 들이다.  

그리고 코스닥은 지금 국내 주식 투자 역사 이래 가장 재미있고 통쾌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2022년 9월경 부터 국내 2차 전지 핵심 소재 관련 기업과 유망 기업에 투자를 해왔던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률이 중국시장과 중국 전기차, 2차전지에 매달려 왔던 여의도 기관, 증권회사들, 사모 펀드들의 수익률을 완전히 짓밟고 뛰어넘었고, 현재도 엄청난 수익률이 진행중이다.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에코프로의 경우 2022년 9월경에 매수해서 팔지 않고 보유 중인데 6월29일 이미 수익률이 500%를 넘었다.  이런 현상은 이제 까지 국내 주식시장에 없었던 일이었고, 개미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자신들의 수익율을 넘어섰다는 것과, 자신들이 판단했던 중국시장이 개판이 나고, 중국 2차전지, 전기차가 거덜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여의도 개관들과 사모펀드들은 이에 눈이 뒤집힌 상태다. 그들은 나라고 경제고, 국가고 이런것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자신들이 개미들에게 계속 지고 있다는 사실만이 참을 수 없는 굴욕이고 치욕이었고, 개미 투자자들의 엄청난 수익을 눈뜨고 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현재, 이 집단들은 드디어 미쳐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아주 대놓고 정보조작을 통한 주가조작을 하고 있고, 불법적 공매도를 미친 듯이 하고 있다. (이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에 쌓여있는 누적 공매도 수량만 7조 원을 넘는다)

그럼에도, 중국에 미쳐있는 *(아님 왠지 중국자본과 공산당에 사주받은 거 같은) 우리나라 여의도의 사모펀드들과 개관들은 이제 공매도를 칠 대차 잔고가 없어지니까, 아침에 주식시장이 개장되면 엄청난 양의 무차입 공매도를 치고, 종장전에 그 공매도 수량을 다시 매입하고 있는 바보짓을 하고 있다. 이런데도, 우리나라 앞으로 미래를 책임질 좋은 기업들이 주식시장에서 더 왕성하게 자금조달 할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할 "금융감독원"과 같은 경제부처 관리감독 기관들이 이런 상황을 방조하고 있고, 오히려 이걸 지적하고 바로 잡고자 하는 이들을 시장을 왜곡하는 사람들이라고 변질시키고 단속아닌 단속을 하고 있다.  누가 더 나쁜 놈인지 자료만 좀 찾아봐도 바로 나타난다. 너무나 뻔한 거짓말을 해대고 있어어 기가 찰 노릇인데도 그 잘난 금감원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고,  투자기관들이 십시일반 해서 만든 일반 사기업인 "한국거래소"는 마치 자기들이 공무원인 듯 착각하고 여의도 기관과 사모펀드들과 모의하여 협잡질이나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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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왜곡 사례 1 : 중국 BYD가 드디어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세계 2위가 됐다?

김현수, 한병화 아주 대표적인 거짓말 투자리포트를 만드는 황당한 애널리스트들이다. 이들은 처음부터 조작되고 왜곡된 데이터를 들고 와서 당당하게 에코프로가 고평가되고 있다고 빡빡 우겨대면서 조작한 데이터를 마치 사실 처럼 가공해서 거짓말과 근거없는 자료가 가득한 투자리포트로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고, 이걸 따라서 잘 모르는 개인 투자자들과 기관(연금, 투신등)담당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중국 공산당 앞잡이이자 거짓말쟁이 들이다. 중국 BYD가 LG엔솔을 넘겼다는 저 말도 안 되는 표는 둘째치고 중국 배터리 회사가 1,2위에 놓고 산정하고 있는 거 자체가 이 표가 왜곡된 데이터를 보고 만든 표라는 건 우리나라 2차 전지와 전기차 누적 판매량과 실적만 비교해 보고, 중국 현재 2차전지 회사들과 전기차 회사들의 상황만 잘 확인해 봐도 이 표의 데이터가 오류 투성이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하다. 

우선 가장 먼저 왜곡되어 알려진 사실중 한 가지는, 중국의 전기차나 2차 전지와 관련된 시장이 절대 큰 시장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미 중국 2차 전지관련 회사들과 전기차 회사들은 줄 도산 폭망 진행중이다. 중국 시장이 14억 인구 때문에 자꾸 큰 시장이라고 왜곡된 정보를 쏟아내는 기관이나 해당 분석 리포트를 쓰는 멍청한(?) 애널리스트들이나 기자들, 언론인들은 우선 중국 시장이 큰 시장이 되는 건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서비스나 제품 성격이나 특성에 따라 큰 시장이 될 수도 있고, 우리나라 시장보다도 작은 시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중국의 근본은 공산주의 국가이며, "마오쩌뚱"이 만든 중국 공산당의 기본개념과 통치이념은 절대 변하지도 않았고, 없어지지도 않았다. 단지 포장하고 있는 포장지만이 바뀐 것뿐이다. 공산주의 국가는 절대로 근대화할 수 없다. 구조적인 문제 때문인데 이것까지 여기서 설명하면 너무 길어지니 이런 부분은 왜 공산주의 국가가 근대화 할 수 없는지 개별적으로 찾아보기 바란다.  이게  중국 전기차나 2차 전지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매우 관계가 깊다.  공산주의 + 중국이라는 구조적 문제와 중국 공산당의 변하지 않는 통치이념과 기본개념으로 인해,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지는 몰라도 이건 어디까지나 표면적 숫자의 이야기고, 실제 중국은 아직도 개발도상국 그것도 아프리카 수준의 개발도상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건 바로 국민들의 평균적인 실질 급여 수준을 보면 바로 나타난다. 중국은 14억 인구를 기준으로 놓고 이 중에서 우리나라 원화를 기준으로 월 300백만 원 정도의 급여를 꾸준히 받는 인구는 중국 전체 인구의 8%가 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8%만의 인구들 중에도 자기 집을 갖고 승용차를 굴릴 수 있는 형편의 경제력을 갖고 있는 수는 다시 8% 안에서 15% 미만으로 줄어든다.

그럼 이 8% 인구를 뺀 나머지 중국인구는 다 뭐냐? 흔히 "인민공"이라고 불려지는 대다수가 농부이다. 그것도 국가로부터 토지를 부여받아 자가 경작권을 갖고 있는 중국에서 말하는 "살만한 농부"가 아니라 배급에 매달려 사는 극빈층 농부다. 이 극빈층 농부가 중국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그리고 중국은 워낙 여러 나라를 마오쩌뚱 이 바보 새키가 억지로 합쳐서 "중국통일"이란 말로 비빔밥을 만들어놔서 아예 중국 공산당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소규모 민족도 수도 없이 많다.  2차 전지가 필요한 전기차가 이런 빈농들이나 집도 없이 생활하는 도시 빈민자들이 룰루랄라 끌고 다닐 수 있을까? 사람만 만으면 뭐하나 시장 자체가 말이 안되는 시장인데. 그럼에도 시진핑이 어떻게든 선진국 컴플렉스를 지우기 위해 툭하면 무슨 무슨 굴기네 머네 하면서 따라잡으려 했고, 2차 전지와 전기차도 물론 이런 시진핑 어거지 굴기에 들어간다. 그래서 초반에 중국 내 전기차 회사들이 만든 전기차에 중국산 2차 전지가 들어가 있으면 무조건 엄청난 보조금을 지급해 줬다. 이것도 전기차를 사는 사람에게도 줬고, 전기차와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에게도 줬다.  여기에 중국은 원래 승용차를 갖기 위해선 사전에 승용차 번호를 받아야만 승용차를 살 수 있는데, 이 번호판을 받는 것 자체가 옥션 방식이다. 그래서 웬만한 경제력을 갖고 있지 않으면 차를 사기 전에 이 번호판 받다가 돈을 소진할 지경인 나라다. 근데 전기차 밀어준다고, 중국 전기차를 사는 경우는 이 번호판 옥션제도를 거치 지지 않고, 원하는 대로 번호판을 무료로 발급해 줬다. 당연히 부자들은 이 번호판을 몆 개씩 발급받아서 전기차를 3~4대씩 구매했다. 이러니 중국시장이 커 보이는 거다. 

실제로 중국 전기차가 미국이나 유럽시장에서 팔리는 건 극히 일부 소량이다. 그것도 대용량 전기차가 아닌 쇼핑이나 가까운 거리 이동하는 정도의 도심형 전기차 수준이다. 이것마저도 미국 IRA와 유럽의. ECRM법에 의해 이제 완전히 차단된 상태다. 이런데도 왜 BYD가 LG 엔솔보다 위에 있는 것인가? 그건 바로 아래 동영상을 보면 한방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youtu.be/1SEfwoqKRU8

서펜자는 남아공 출신 유명 유투버로 중국에서 15년간 중국에 살면서 중국의 실태를 밝히던 유명 유투버로 현재는 미국에서 살고 있다.

위의 동영상을 촬영한 유투버 "serpentza"는 남아공 출신 유튜버로 백삼십만명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폭로 기사 스타일의 유투버로 중국에 14년간 살면서 중국 공산당의 허구와 온갖 거짓을 직접 촬영해서 올려서 이미 해외에선 중국 진실 폭로 전문가로 알려진 유투버이다. 작년에 결국 중국공산당의 온갖 위협 때문에 중국을 떠나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친구의 영상을 보면 왜 BYD가 LG엔솔을 넘는 성장률을 갖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BYD는 중국공산당의 보조금을 받아내기 위해 팔리지도 않는 전기차를 만들어서 전부 BYD가 만들거나 관계가 있는 회사에서 다시 최저가로 매수한 다음 공터에 그냥 방치한다. 그렇게 해서 생산량을 뻥튀기했고, 이 생산량을 기준으로 중국정부로 부터 지원금을 받아 회사가 연명해 왔던 회사다. 그러니 생산량이 많을 수밖에.. 근데 이걸 숫자 겉만 보고 우리나라 한겨레 같은 언론사들이 본질도 모르고 사실 확인도 안한 상태에서 중국공산당의 앞잡이와 같은 짓을 하고 있는 여의도 개관들과 사모펀드들의 압잡인 몆몆 거짓말 투성이의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토대로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 => 이 따위 기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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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왜곡 사례 2 : 중국 배터리 소재 업체 고션이 미국에 진출한다고? 

1주일 전쯤, 우리나라 2차 전지와 2차 전지 핵심 소재, 특히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깎아내리기에 거의 눈의 흰자위가 보일 정도로 눈 돌아가 있는 한병화 에널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실과 왜곡된 데이터를 갖고 와서 자신의 텔레그렘을 통해 뿌렸고, 이게 또 진짜라고 가져다 기사를 쓴 멍청이들이 또다시 한국 2차 전지와 소재업체 와 개인투자자들을 엿 먹였던 사건이다. 

[대표적인 가짜 뉴스들 : 고션 미국 진출 위기]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6/14/U6RTISVXV5GZ5NKQQJDQM3LDXA/

“中 업체, 美에 공장 지을수도”… 韓 배터리 긴장

https://www.hani.co.kr/arti/economy/car/1070483.html 

K배터리, 웃을 때 아니다…IRA 뚫고 미국 가는 중국 기업

이런 기사들을 그냥 두고 보고 있는 검찰이나 금감원도 눈먼 장님들이다. 이건 분명한 언론 조작을 통한 주가 조작이고 형사처벌 대상임에도 그냥 내버려두고 있고, 이런 기사들이 아직도 생산되고 있다.  이 기사나 정보는 굉장히 왜곡된 정보고 실제 이걸 사실인 양 자기 텔레그램에 떠들어댄 한병화 애널도 반쯤 미친 사람이라고 인젠 보인다. 아니면 영어를 정말 못하는 인간이거나 이게 왜 잘 못된 기사인지는 몆 가지만 따져봐도 금세 드러난다.  

[Fact 1] 이 고션(Gotion, 중국어로는 "궈쉬안"으로 읽는다)이 미국에 베터리 공장을 짓네, 마네 하면서 잠시 씨끄러웠던 이 사건은 실제로는 이미 3월달에 있었던 사실이고, 이때 당시 미국 투자심의위원회(CFIUS)에선 부적격, 심사보류 판정이 났던 사건이다. 이걸 가져다 마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포장해서 퍼트렸고, 언론사들은 이게 커다란 진짜 일어난 사건인양 악재로 포장해서 발표해버리는 바람에 이때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장중 4% 이상 하락 하는 상황이 벌어졌었다. 실제 있었던 사건이지만 현재 진행중인 사건은 아닌 해프닝일 뿐이다. 

[Fact 2] 고션(Gotion)은 2차전지 소재 기업이 아니다. 고션은 베터리 제조회사고, 이때 미국에 진출 어쩌고 이야기가 나옪것도 원인은 GM사가 한국 베터리 회사들이 만들고 있는 베터리의 생산량이 자신들이 2023년 말까지 출시해야 하는 전기차 수량을 맞출수 없을것 같으니까 혼자 설레발 떨어서 고션을 끌어들였던 사건이다. 에초에 베터리 회사인 고션을 가져다가 마치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제, 음극제 만드는 회사처럼 표현해서 의도적으로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주가 하락을 노리고 언론화 한 100% 분명한 의도적 사실 왜곡이다. 

[Fact 3] 고션(Gotion)은 명확하게 이야기하면, "궈쉬안"의 자회사 Gotion of Technolodgy로 중국회사로 보기 힘들다. 왜냐면 이 고션의 1대 주주가 폭스바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에 미국, 중국 지분이 약간씩 들어있는 회사로 엄격하게 100% 중국자본 출자의 중국회사라고 할 수 없고, 1대 주주가 폭스바겐이기 때문에 오히려 독일 회사라고 보는 게 더 맞다. 그럼에도 마치 중국회사가 미국에 직접 진출하는 것처럼 포장해서 떠들어댔고, 이것 때문에 언론들이 뒤집어졌었다. 역시 100% 의도된 왜곡된 사실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Fact 4] 고션(Gotion)의 미국 현지 공장 설립에 대해 미국 투자심의위원회에서 허가해 준 적도 없고, 고션이 땅만 샀을 뿐 실제 공장 설립 시작을 위한 서류 심사조차도 통과 못한 상태이며, 실제 통과도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당시 IRA법안의 구체적인 기준이 명확하게 설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심사를 진행하기 어려웠고, 당시 고션이 심사를 받기 위한 세부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회사 내규 중에 "고션은 중국 공산당에 충성한다"라는 구문이 있어서 국가안보에도 저촉되어 심사도 받지 못하고 계획 자체가 무산되었다. 이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moolenaar.house.gov/media-center/press-releases/cfius-fails-michigan-residents-gotion-hides-key-documents

CFIUS Fails Michigan Residents As Gotion Hides Key Documents

영어를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 봐 번역된 화면을 캡처해서 올린다. 

4가지 주요 Fact Chack만 했는데도 얼마나 오보이고 잘못된 정보이며, 이걸 갖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주가를 흔들었으니 명확한 언론을 이용한 주가조작이란 것도 지나가는 개가 봐도 알겠구먼, 이런 걸 정작 단속해야 하는 검찰과 금융감독위원회는 꿀 먹은 벙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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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중요한 잊으면 안 되는 Real Fact ]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과 같은 2차전지 핵심 소재 (특히 양극제, 음극제) 회사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1대 주주: SK이노베이션)같은 2차전지 제조 생산 업체들은 기본적으로 전기차 회사들과 계약할때 38개월 공급계약을 한다. 즉 베터리 제조사가 전기차 제조회사들과 3년 확정 공급 계약을 하고, 이에 따라 여기에 필요한 핵심 소재 또한 베터리 제조사 들과 3년 확정 바인딩 계약을 한다.  바인딩 계약이란 막말로 핵심 소재를 공급받는 베터리 제조사 또는 전기차 회사가 그 사업을 접어도 계약 분량에 해당하는 생산 분량은 무조건 현찰내고 가져가야 하는 법적 구속력이 매우 강력한 계약이다. (실제로는 물량이 딸려 그렇게 할 필요조차도 없지만...)

이제까지의 주식 투자는 우리들은 특정 회사가 미래어 어떤 호재 또는 계약에 의해 미래성장 가치가 보이면 그 가치를 현재에 반영해서 미래를 믿고 투자하는 것이 기본적인 주식투자의 흐름이다. 하지만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과 같은 회사들은 이미 3년 치 실적이 확정, 고정되어 있고, 3년 동안 매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최소한 얼마만큼 낸다는 것이 확정되어 있는 미래추정이 너무나 확실하고 쉬운 기업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앞으로 50년간 먹여 살릴 산업 트렌드 중 일부가 반도체 위주에서 2차 전지, 2 차전지용 핵심소재, 전기차 등의 분야로 확대되어 가는 과정에 있는 산업분야 대표 종목들이다. 

실제로도 작년 2022년까지 2차 전지 및 2차 전지 핵심 소재 업체들의 총매출 규모가 770조 수준이었는데, 2023년 하반기면 우리나라 2차 전지 및 관련 핵심 소재 산업 총 매출 규모가 약 1,100조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실적은 앞으로 3년간 고정 계약 위에서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게 되어 있고, 3년 뒤에는 더 큰 시장의 주도 종목으로 더 큰 실적을 가져올 것은 애국가 외우는 것보다 쉽게 보이는 가정이 아닌 사실이다. 이렇게 확실한 실적과 발전성, 그리고 명확한 미래가 있는 종목에 투자 안 하는 게 바보고, 투자했다면 이런 명확한 사실과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을 믿고 같이 성장하는 동업자의 기분으로 잘 참고 기다리면 명확하게 수익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실제로 이 글을 쓰는 저자의 경우도 2022년 9월 에코프로를 매수해서 보유하고 있는 수익률이 현재 450%가 넘는다.  

주식투자는 아무리 확실한 종목도 쭉 평탄하게 올라가지 않는다.  목표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수만은 계곡과 수만은 몬스터들을 만나고 이 와중에 엄청나게 심적으로 흔들리게 되는 상황을 넘어서야 비로소 꿈같은 열매를 취할 수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에코프로나 에코프로비엠, LG 에너지설루션, SK온, 삼성 SDI, 포스코퓨처엠과 같은 이런 확고 부동한 실적을 갖고 있는 회사가 앞으로 50년 100년 안에 또 나온다는 보장은 아무도 못하며, 전기차 시장은 이제 시작하는 출발점에 있을 뿐이다. 중국 전기차와 배터리를 포함해서 중국 산업은 처다도 보지 마라. 거기는 내버려두면 알아서 침몰할 아니 침몰하고 있는 시장이다. 단 1의 미련도 갖고 있을 필요가 없다. 중국이랑 중국시장을 믿는다는 건 중국 공산당을 믿는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다. 중국 이란 나라와 중국 시장을 믿을 거면 차라리 김정은을 믿는 게 백번 더 현실적이다. 

다음 편에선 중국산 LFP배터리의 허구와 거짓, 그리고 이런 돼도 안는 사실을 갖고 또 개 구라를 치고 있는 우리 잘 나가시는 공매도 세력들과 여의도 개관, 애널리스트들의 허구를 알려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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