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장기적 성공은 투자의 불안함을 감수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 찰리 멍거 ~
주식투자를 하면서 흔히 "물렸다."라는 것을 한두 번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주식시장도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
흔히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세상의 변화에 민감해서 이런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그런 변화를 빨리 받아들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흔히 우리가 '개미투자자'라고 하는 일반적인 투자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자산만을 쳐다보고만 있고, 세상의 변화와 주식시장의 정책변화의 흐름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 위에서 말한 '물려있는 종목'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만다.
주식은 늘 이야기 하지만, 언제 오르고 언제 내려갈지를 추정하는 것만큼 미련스럽고 바보스러운 짓이 없다. 주식은 경기와 연동하며, 경제와 연동한다. 즉, 그 나라의 경기와 경제가 느리더라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면, 주식은 같이 연동하여 오르게 되어있다. 단 여기서 중요한 건 어떤 경제성장동력이 그 나라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시절과 새 대가 변화함에 따라 주식투자와 관련된 정책도 변화하고 있으니 이것을 잘 이용해서 투자를 운영해야만 한다.
요 근래 주식시장은 2차전지에 대해 서로 맞다 틀리다고 주장하며 많은 논쟁이 오가고 있다. 주식 투자는 늘 강조하지만 그 주식을 발행한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현재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현재 전기차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캐즘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캐즘구간'이란 너무나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그러면서도 좋은 정보보다는 쓰레기 정보나 왜곡된 정보가 너무 많아 주식가치를 제대로 펴가 할 수 없는 구간을 말한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가장 핵심이 되는 배터리 부분의 세계 Top1위의 기술려과 생산력을 갖고 있는 국가는 단연코 대한민국이다. 중국 LFP배터리가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 봐야 그건 중국시장에 국한된 이야기며, 기술적으로도 대한민국의 배터리 제조 기술과 관련 소부장 소재 기술은 중국이 아무리 발버둥 치고 뒤집어 업으려 해도 절대 뒤집어엎을 수없는 20년 이상의 기술차이가 존재한다. 품질은 말할 것도 없다. 중국전기차는 중국 내에서 수시로 폭발하고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중국 언론 통제로 외부로 드러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주식은 우리나라 내부에 적이 훨씬 많다. 반도체 분야도 그렇지만 베터리 제조 부분은 이상하리 만큼 주가를 깎아 내리지 못해 안달이 나있다. 아건 초기 배터리시장이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할 때, 주요 투기 세력들과 사모펀드, 단타족, 기관, 검은 머리 외국인 투자 집단들이 메모리 반도체에 올인하고, 배터리 시장을 놓쳐 개인 투자자들이 배터리 관련 종목을 훨씬 만이 보유하고 있는 것도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떻게든 개미들이 보유한 배터리, 배터리 소부장 관련 종목들의 가치를 떨어트려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에 사고 싶고, 개미들은 이미 학습하여 이들의 속임수에 잘 속지 않고 보유한 주식을 내놓지 않으니 끊임없이 부정적인 정보를 풀어 개미투자자들이 들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핵심 종목들의 가격을 폭락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여기다 한국 배터리를 미친 듯이 견제하고 있는 중국이 엄청난 돈을 풀어 한국에 주식 관련 언론과 미디어를 돈으로 매수해서 한국배터리를 호도하는 것도 한몫 단단히 작용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에코프로나 에코프로비엠, 나노신소재, POSCO홀딩스, 금양 같은 주도 종목들이 기업가치가 전혀 훼손되지도 않았음에도 지속적으로 주가가 빠지고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유이다. 여기에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에 실제 실적이 그렇게 나쁘지 않는데도,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개인 투자자들의 실망 때문에, 약간만 반전 상승이 일어나도 실망매물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도 문제다. 거기다 우리나라 언론들의 허튼짓은 진짜 가관의 수준을 넘어 기절 폭도할 수준이다.
얼마전 트럼프가 대통령 출마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전기차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부정적인 공약을 하고 있다고 우리나라 언론들은 주구 장창 떠들고 있는데 실제로는 그 대부분이 영어의 제대로 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오역한 것을 그대로 미디어를 통해 방송하고 있기 때문에 안 그래도 주가가 빠지는 전기차 배터리 가치를 더 떨어트리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트럼프가 연설중에 "this. And the First day, i Promise you, I Will sign where the electric vehicle mandate is gone"라고 했는데 이걸 국내 언론은 이걸 "자신이 대통령이 되는 첫째 날, 전기차 보조금을 완전히 폐지하겠다."라고 말했다고 방송에서 떠들어 댔는데, 이건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전기차만 타도록 규정한 강제 규정을 폐지하겠다는 의미였다. 그래서 그 뒤에 그걸 당당하게 떠들었던 KBS, 연합뉴스 TV, YTN에선 바로 정정보도를 하는 생쑈를 하기도 했었다. 트럼프가 집권하면 지원을 끊거나 해당 분야에 더 이상 국책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는 분야는 "풍력발전" 또는 "태양열 발전"과 같은 자연에너지 재생분야이다. 이 부분을 트럼프는 scam이라고 몰아붙이면서 싫어하는 이유는 해당 분야 산업의 핵심 소재나 자원들이 이미 중국이 싸구려 소재로 90% 정도 잠식하고 있어 신규 후발 미국 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너무나 어렵고, 두 번째 트럼프의 가장 큰 지지 세력인 미국 자동차 회사들과 정유기업들 싫어하는 분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특히 중국을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약 그가 정권을 잡으면 다른 분야는 몰라도, 전기차 베터리와 관련 핵심 소재 분야 국내 기업들은 엄청난 특혜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꾸준히 트럼프는 자신이 집권하면, 중국산 모든 물품에 대해 90% 관세를 물릴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하고 있고 특히 전기차 분야에서 중국산은 미국땅엔 아예 발도 못 붙일 판이다. 트럼프는 공공연하게 자신은 전기차를 매우 좋아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든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대표적인 전기차 베터리 소재 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의 실적을 봐도 실적은 천천히 늘고 있고, 단지 23년 ~ 24년 사이 기대치 보다 영업이익이 낮은 것인데 마치 이걸 전기차 실적이 마이너스가 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와 핵심소재 시장은 미국의 중국밟기 정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우방국인 우리나라 기업들이 상대적인 특혜까지 누리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미 미국에 현집 합작 생산공장이나 미국 자동차 회사와 협력하여 생산공장들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트럼프가 한국산 배터리에 대해 어쩌고저쩌고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오히려 더 투자해 달라고 할 판이다.
전기차 베터리와 관련 핵심 소재를 보유한 분들은 상승 사이클을 길게 봐야 한다.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 핵심 소재 산업분야는 마치 미국의 아마존이나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와 같은 종목의 상승과 비슷한 관점에서 봐야 한다.
예를 들면 아마존의 경우, 1997년 1주에 1달라에서 시작해서 2017년 5월 1주에 50만 달러까지 500배 상승하는데 무려 20년이 걸렸다. 1997년 상장해서 쭉 올라가던 아마존은 1999년 5월 기점으로 90% 가까이 빠졌다가 그 뒤로 꾸준히 상승을 했다. 물론 중간중간 미국 금융위기등 여러 경제위기가 올 때마다 큰 폭으로 떨어질 때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상장 20년 만에 500배의 수익을 가져온 종목이 되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 소프트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럼 과연 아마존의 이 500배의 수익을 누린 사람들은 누구일까? 당연히 20년간 기업을 믿고 꾸준히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다. 꾸준히 성장하는 건전하고 미래성장동력이 확실하면서 실적도 그것도 고실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기업을 매수했다는 전제에서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간단하고 명확하다 하나는 그 기업을 믿고 빠질때 추매를 해서 주식수량을 계속 확보하면서 기다리는 것과 또 하나는 긴 실적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으나 여러 환경적 요인에 의해 일시적으로 하락할 것을 대비해 중간중간 수익을 확보하고 다시 빠질 때 재 매수하는 방법이다. 두 가지 방법 모두 투자한 기업을 신뢰해야 되고, 결과적으로는 긴 호흡으로 장기 투자를 하는 것이다.
연재 에코프로를 필두로 해서 2차전지 관련종목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물려있다고 생각하면서 괴로워하고 있지만 이러다가 상승이 시작되면 이제 까지 기다린 것을 견디지 못하고 살짝 반전한 건데 다 팔아버린다. 이럴 거면 차라리 그전에 해당 종목을 단계적으로 정리해서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던가, 또는 주식이 아닌 다른 투자 수단으로 비중을 조정해야 한다. 모든 투자가 그렇듯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지 않는 투자 방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정도의 차이일 뿐이다. 만약 2차 전지 주에 비중이 너무 만다면 이런 측면에서 비중조절은 필요하다.
주식투자에는 상반되는 관점이 존재한다. 기업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 중간 수익을 굳혀야 한다. 그리고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분산투자 해야 한다 와 너무 만은 분산은 수익률을 떨어트린다는 관점이다. 여기서 분산투자의 의미는 종목을 여러 분야로 나누는 의미도 있지만 그전에 투자 수단의 분산이 더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포트폴리오 상의 종목은 많아야 5 종목 정도록 압축해서 상승 시 상승효과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하되, 실제 투자하는 수단은 주식, 채권, 외환 또는 예, 적금 등으로 분산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렇게 분산관리해야 경제적 위험이 닥쳐왔을 때,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
국내 주식은 장기 투자라고 해서 무조건 기다리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특히 우리나라 주식과 같이 불안정한 조건이 너무 많아서 장기 보유했다고 해서 극적인 상승을 가져 오기 힘든 주식시장에선 더더욱 그렇다. 물론 주식 시장이 그지 같아도 갈 놈은 간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도 단기간에 4~500%씩 상승하는 종목은 종종 등장한다. 그러나 이런 종목을 잘 찾아서 선택해서 매수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거기에 의도적으로 작전을 하는 세력을 아직 우리나라 금융당국은 골라내고 처벌할 수 있는 권한도 능력도 없는 상당히 불안한 시장이다. 그래서 검은 머리 외국인이 아닌 제대로 된 외국투자 기관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본격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꺼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선 투자 수단에 대한 이야기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우선 투자수단을 분산시키자. 소액으로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과, 어느 정도 시드를 갖고 있는 투자자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소액으로 시작할 수밖에 없는 투자자라면, 갑자기 종목매수에 나서는 것보다는 미국의 누구나 알고 있는 선도종목이나 국내 우량종목에 대해 매주 또는 매월 적금식으로 내 형편에 맞추어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소수점 자동 매수" 방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소수점 자동매수"방법의 투자는 지금 당장은 소액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으나, 꾸준히 1년 2년 계속 지속하면 그 과정 중에 배당도 받게 되고, 주식수가 늘어나면서 수익도 꾸준히 증가하기 시작하며, 특히 자동 매수 방법이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할 때도 감정이 배재된 상태에서 냉정하게 매수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 주식 시장처럼 불안정한 주식시장에서 특히 투자 효과가 매우 높다.
어느정도 시드가 있는 분이라면 갑자기 주식 매수를 시작하는 것보다 우선 '카카오 뱅크'나 '케이뱅크' 또는 '토스'에서 판매되는 '단기 소액예금'을 이용해서 풍차 돌리는 것을 우선 추천한다. 예금 풍차는 예를 들어 내가 1천만 원 정도 시드가 있다고 할 때, 매달 예금 최소 금액인 100백만 원으로 6개월짜리 예금을 매달 1개씩 개설하고, 6개월 뒤부터는 매달 만기가 돌아오는데 이때, 만기 100만 원+6개월 이자를 합쳐서 다시 매달 예금을 개설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첫 번째 6개월 동안은 매달 신규 예금을 개설해야 하기 때문에 매달 100만 원이 필요하지만, 6개월 만기 후부터는 매달 만기에 이자를 받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이자를 포함한 만기금액으로 다시 6개월짜리 예금을 개설하면 되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이 없다. 그리고 남는 4백만 원으로는 단기 어음이나 RP와 같은 단기 채권에 투자해서 원금을 보전하면서 이자 수익을 추가로 얻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4~5년을 꾸준히 운용하면,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목돈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4~5년을 하는 동안 꾸준히 주식투자와 금융투자를 공부하면 된다.
만약 이미 매수 한 종목들이 만고 이중 60%이상이 현재 하락상태, 즉 물려있다면, 이경우에는 물려있는 종목을 추매 해서 평잔을 낮추는 방법을 쓸 수도 있지만, 매수 뒤에 더 하락할 수 있는 위험이 예견되거나 또는 너무 비중이 커서 추매해도 효과가 없는 수준이면, 추가적인 매수보다는 일단 해당 종목의 추매를 중지하고, 미국 주식 소수점 자동매수나 또는 다른 미국 주식 등으로 수익을 확보한 다음, 수익이 난 만큼 현재 물려 있는 종목을 매도해서 손실 없이 단계적으로 비중을 줄이는 방법을 써야 한다.
이런 물려있는 종목을 정리할때 가장 하면 안 되는 방법이 바로 '손절'이다. 손절도 투자의 한 방법이라고 흔히 쉽게들 이야기하지만, 손절은 자꾸 하면 '나중에 수익 내고 그걸로 셈 셈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서 쉽게 생각하게 되고 쉽게 생각한 건 바로 습관이 된다. 주식은 신중하게 선택하고, 일단 매수하면 수익이 날 때까지 기업을 믿고 기다려야 하는 투자수단이다. 그리고 어쩔 수 없어 비중을 낮추기 위해 손절을 하더라도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다른 투자 수단에 집중해서 수익을 확보하고 그 수익만큼 덜어내는 방법으로 진행해야 결과적으로 투자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결국 수익으로 물린 종목을 정리 또는 비중을 낮췄으니 얻은 것이 하나도 없고 수고만 했다고 느낄 수 있지만, 손해도 난 게 없기 때문에 손실이 아니다. 주식투자는 손실을 내지 않는 것이 수익을 얻는 것보다 10배 이상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식은 제대로 된 기업을 선택했다면 기업의 가치 상승과 함께 성장하게 되어 있다. 단지 내가 그걸 기다리지 못했기 때문에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다. 세상에 쉬운 투자는 없으며, 공짜 점심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명하게 투자하고 운영하면 누구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주식투자 이고 금융 투자이다.
투자로 수백억을 얻는 것도 투자의 묘미이고 목적일 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투자로 우리가 기대해야 하는 것은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지, 너무 많은 돈에 욕심을 부려 돈에 노예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2차 전지는 지금 부담스럽고 물렸다고 생각된다면 참고 기다리고, 비중이 너무 만다면 다른 방법을 활용해서 비중을 조절해라. 그러나 분명한 건 대한민국의 전기차 배터리와 배터리 핵심 소재 관련 산업의 현재 상태는 "날씨는 맑음, 현상태 이상무."이다.
모두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
※ 주의사항
1. 내용상 특정 회사 주식에 대해 개인적으로 분석한 외, 내향적 내용이 들어 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과 분석이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그 책임은 어디까지나 본인에게 있으니 위의 내용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 본 아티클은 제작자의 창작물이며, 지적재산권에 의해 보호됩니다. 저작자의 허락 없이 다른 저작물에 도용하거나, 저작자 허락 없이 상업적인 목적에 이용하거나 유출하는 경우, 민형사상의 불이익과 처벌을 받게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저는 차트만을 보고 투자 판단을 하는 기술적 투자에 대해서는 가능한 언급하지 않습니다. 방법도 잘 모르지만, 그전에 직장을 다니면서 근무시간 중에 주식차트를 볼 수 없는 일반 근로자이자 소액 투자자들에게 있어, 차트를 보며 실시간으로 거래를 해야 하는 기술적 투자는 맞지 않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다니고 일에 지장을 받지 않으면서도 꾸준한 투자로 얼마든지 수백 프로 이상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가치 투자의 본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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