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신채호 ~
[한국과 한민족에게 있어서 일본은 100년의 주적이고, 중국은 천년의 주적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일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 그리고 아직도 중국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일부 개인들과, 중국을 찬양하는 매국노들, 중국으로부터 돈을 받고 국토를 팔아먹은 매국노들은 "중국이 14억의 거대한 시장이고, 이시장에서 손을 떼면 대한민국은 나라가 망한다."라고하며 언론을 돈으로 매수해서 이런 이야기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 못해,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중국(中國: China)'는 우리 '대한민국(大韓民國)'에겐 6.25에 쓸데없이 참전해서 우리나라를 남과 북으로 나뉘게 한 원흉 입니다. 6.25 당시 계속 패전하던 김일성이 소련과 중국으로 가서 도와달라고 손을 벌리게 됩니다. 당시 김일성은 소련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했지만, 소련은 미국과의 관계가 더 이상 껄끄러워지는 것을 피하고 싶었고, 자국내 문제도 여러 문제가 산재해 있는 상황이라 김일성의 도움 요청에 추가적인 약간의 무기와 군사지원 및 고문역할을 할 장교 몇몇을 파견하고 생색만 내고 발을 뺒지만, 중국은 그 동안의 내전으로 인해 국내가 혼란스러운 상태에서도 다른 곳으로 인민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서 그리고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방의 공산주의 봉쇄 정책을 공산주의 국가들이 협력해서 막는다는 대의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소련과의 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나라가 코가 빠진 상황임에도 김일성 요청에 선뜻 6.25 전쟁에 참전하게 됩니다.
물론 당시 중국의 상태가 상태이니 만큼, 참전한 건 남아도는 중공군들 뿐이며, 무기와 보급은 거의 하지도 않아서 6.25 전쟁중 중공군은 10명 중 3~4명은 총도 없이 미군과 연합군 진지에 인해전술로 죽창돌격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걸 '항미원조(抗美援朝)'라고 떠들며 자랑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기가 막힐 일입니다.
어쨋든 이 때문에 미군을 주축으로 하는 유엔군과 한국군은 그대로 북진해서 만주지역까지 원래 우리나라의 영토로 만들 수 있었지만, 갑자기 몰려들어오는 중공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후퇴를 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 때문에 맥아더 장군은 중공군의 참전을 초반에 무너트리기 위해 핵폭탄 투발을 강하게 주장합니다만, 가뜩이나 1,2차 대전과 태평양 전쟁으로 인해 전쟁에 지친 미국 및 연합국들과 핵폭탄으로 인해 확전을 우려한 트루먼 대통령이 맥아더 장군을 강제로 전역시켜 버리고 러시아에게 한반도에서 휴전을 제안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결국 이때문에 우리나라는 통일을 눈앞에 두고 다시 한반도, 한민족이 사상적 이유와 정치적 득실관계로 인해 다시 둘로 나뉘게 됩니다. 이때 중국이 6.25 전쟁에 쓸데없는 참전만 하지 않았어도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 최고의 부국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을 겁니다. 가장 최근의 근대 전쟁 6.25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5천 년 역사동안 한 번도 우리나라 한반도를 집적대지 않은 적이 없을 정도로 중국은 우리 대한민국에 숙적이며, 주적국입니다. 일본만이 우리나라의 주적국이 아닙니다.
일본이 한국을 합병하고 36년간 강제로 식민지로 만들어 통치하면서 학살하거나 태평양 전쟁등에 끌고가서 희생된 희생자의 수가 대략 백만 명 근처로 추정하고 있는데, 중국이 5천 년 동안 한국을 유린하면서 끌고 가거나 학살해서 희생된 숫자는 대충 어림잡아도 3~4천만 명을 가뿐하게 넘어서고, 중국이 한반도를 유린한 횟수는 고조선 멸망 때부터 해서 1,000번 이상입니다. 이런 주적국을 단지 정치적인 관계, 정치적, 경제적 득실 때문에 언제까지 우리가 눈감고 봐주고 희생하며 지내야 하는 건지, 국립묘지에 누워있는 수만은 순국선열들에게 우리는 부끄러워해야만 합니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고 세계 최고의 소비 시장'이란 말을 만들어낸건 어떻게든 중국 경제를 멱살 잡고라도 끌어올려야만 했던 '덩샤오핑'의 지략에서 나온 말.]
중국의 '돈' 을 좋아하는 매국노 기업인들이나 정치인들의 논리에다 이야기를 좀 맞춰보도록 하죠, 흔히 '중국'이란 나라를 이야기할 때, 아직도 중국을 이렇게 말합니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고, 세계 최고의 소비시장이다." 라고요, 우습게도, 진실은 완전 반대입니다. 우선 이런 말은 서방국가의 그 어떤 경제 석학이나 전문가도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고, 중국 시장이 개방되자마자 가장 먼저 중국에 투자를 시작하고 중국에게 유화정책을 피며, 중국과 손을 잡은 미국조차 초반에 이런 이야기를 직접 한 적은 없습니다.
이 말은 '마오쩌뚱'의 멍청한 경제 정책과 그 유명한 참새를 보고 '저 새는 나쁜새' 한마디로 인해 ' 마오쩌뚱'을 숭상하는 '홍위병'들에 의해 벌어진 '참새 죽이기'로 인해 벌어진 대 기근(1959년부터 1961년까지) 때문에 약 3천만 명 정도의 중국 인민들이 굶어 죽는 비극적 촌극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멍청하고 아둔한 '마오쩌뚱'이 죽고 나서 권력을 이어받았던 '덩샤오핑'은 더 이상의 비극을 막고, 중국의 경제를 멱살을 잡고라고 끌어올려 살려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서방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덩샤오핑'이 만들어 낸 '듣기좋은 말'일 뿐입니다.
[중국 인국의 월 수입 분포현황]
중국시장이 최고의 소비시장이라고요? 흐~응... 그럼 다음의 숫자들을 보고도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2022년~2023년 사이 중국 정부나.민간연구기관이 여기저기서 흘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중국의 모바일 마케팅의 선구자 이자 경제분야 석학이고, 현재도 유명한 중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인 '화훙빙(华红兵) 교수'의 발표자료를 통해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중국인 월 수입 분포 분석 결과 2024년 현재 중국인 구는 약 14억 천구백만 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는데 월 수입 현황을 보면, 이중 월 수입이 한국돈으로 0원인 사람이 약 546만 명, 월 수입이 0원에서 9만 6천 원(495위안) 사이에 있는 사람은 약 2억 1,500만 명, 월 수입이 9만 원~15만 원(495위안~779위안) 사이에 있는 사람은 약 2억 200만 명, 월 수입이 15만 원~19만 원(779위안~986위안) 사이에 있는 사람은 약 1억 2천400만 명으로 중국 전체 인구 중 월 소득이 한국돈으로 19만 원(986위안) 미만인 사람이 5억 5천만 명이며, 한 달에 19만 원~28만 원 (986위안~1,453위안)을 버는 사람이 2억 4천300만 명, 28만 원~38만 원(1,453위안~1,972위안)을 버는 사람이 1억 7천200만 명, 한 달에 38만 원~57만 원 (1,972위안~2,958위안)을 버는 사람은 2억 3백만 명, 57만 원~96만 원 (2,958위안~4,982위안)을 버는 사람은 1억 5천6백만 명이며, 이 숫자를 기준으로 통합해서 보면 현재 중국 전체 인구 중 월 100만원 이하 수입을 버는 인구는 중국 전체 인구중 13억 2천800만명으로 중국 전체 인구에 94.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관련 출처자료 중국 비리비리: https://www.bilibili.com/video/BV1kv421r7Z1/)
A. 0원 (한 달 수입이 0원) : 0.4%
B. 0원~9만 6천 원 (1달 수입이 495위안 미만) : 16.2%
C. 9만 원~15만 원 (1달 수입이 495위안~779위안 ) : 16.6%
D. 15만 원~19만 원 (1달 수입이 779위안~986위안 ) : 9.3%
한 달 총수입이 한국 원화로 20만 원 미만인 인구는 중국 총인구 중 5억 5천만 명
E. 19만 원~28만 원 (1달 수입이 986위안~1,453위안 ) : 18.3%
F. 28만 원~38만 원 (1달 수입이 1,453위안~1,972위안 ) : 13.0%
G. 38만 원~57만 원 (1달 수입이 1,972위안~2,958위안 ) : 15.3%
H. 57만 원~96만 원 (1달 수입이 2,958위안~4,982위안 ) : 11.7%
결론: 한 달 총수입이 한국 원화로 100만 원 이하인 인구는 약 13억 2천만 명으로 중국 전체 인구의 94.87%
위의 데이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인의 대부분이 대한민국 국민과 같은 수준의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수준,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한국 경제 상황으로 비교해서 보면 월 100만 원 이하의 생활비로 생활해야 하는 '생활보호 수급대상자 이하'에 해당하는 수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생산하는 고급 전기, 전자제품과 자가용, 생필품을 구매한다? 솔직히 지나가는 개도 웃음이 나올 코미디이고 거짓말입니다.
상태가 이러니까, 우리나라와서 죽어라 결혼하려 하고, 우리나라 영주권나오는 순간 도망가고, 우리나라와서 우리국민이 피땀흘려 번돈으로 낸 국민연금과, 실업급여, 국민건강보험을 털어먹고 가는 겁니다.
막말로 우리나라가 중국을 상대로 팔아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상품은 천 원 이하의 상품들, 즉, 빨 때, 종이컵, 연필, 지우개, 일회용 팬티, 스타킹 같은 것들입니다. 중국이 큰 시장이고, 중국에서 장사해야 성공한다는 망상, 이제 좀 작작 이야기하세요, 이건 중국 스파이들과 중국경제를 띄우고 우리나라 고급 기술을 훔쳐가야 하는 중국이 날조하는 이야기 일 뿐입니다. 중국을 상대로 사업을 해봐야 기술과 노하우, 제조공장만 털리고, 빈털터리로 나올 수밖에 없으며, 고급전자제품, 반도체, 화장품, 등등 우리나라 상품 가져가봐야 다 불법복제로 그들 배만 불려줄 뿐 우리에게 남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핵심기술 빼앗것만 해도 쌍용자동차 인수했다 기술만 빼먹고 되판거 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핵심 제조기술, 반도체 제조 기술, LCD등 고금 전자 제품 생산 핵심 기술. 2차 전지 제조 핵심 기술, 방산 무기 비밀 등등등 일일히 헤아리는 것도 어려울 만큼 만이 있습니다.
월 백만원도 못버는 거지들이 모여서 우리나라 국민들 보고 고기도 못먹는다, 수박이 비싸서 못먹는다고 빈정대는 게 기가막혀 웃음도 안나오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중국 전기차가 세계시장의 Top1 라구요? 정부에서 보조금 퍼주니까,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마구 뿌려서 많은 것일 뿐입니다. 죄대 중,소형 전기차이며 품질은 하루에도 수십대씩 도로위에서 달리다 원인모를 발화로 전기차가 타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며, 전기차 보조금 받아먹으려고, 수십만대의 전기차를 만들어서 그냥 야지에 방치하거나 버린 전기차 제조기업이 수십개 였던 나라도 중국입니다.
중국인은 절대 돈만은 부자도, 선진국도 아니며 중국 시장은 절대 큰 시장이 아닙니다. 세계2위의 국가라고 하지만 영양가 없는 인간들만 넘쳐나고, 극히 소수가 벌어들인 GPD를 나라 전체에 넘처나는 거지들이 다 까먹는 중소개발 국가 축에도 않들어가는 후진국입니다. 당연히 소비력도 형편없는 우리가 제조하는 물품을 재대로 사서 소비할 수 있는 수준도, 능력도 없는 나라입니다.
중국 지방 도시에 가면 심지어 상당수의 사람들이 집도 짓지를 못해 땅속에 토굴을 파고 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이야기 하는 문화유적인 산의 절벽에 토굴을 파고 사는 소수 민족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국 시골에서 지금도 태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중국에서 우리나라 국민처럼 소비하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 중국 전체 인구에 1%도 안됩니다. 허구헌날 크다고 하는 그 중국시장의 알맹이를 까보면14억 인구중 겨우 1%정도에 해당하는 4~5천만명이 실질적인 구매 가치를 갖고 있는 시장인겁니다. 조작된 언론과 정보에 속지 마세요, 그래서 요즘 중국 젊은 청년, 여성들이 죽어라 유투브, 틱톡에 매달리는 겁니다.
툭하면 이야기 하는 중국시장의 경제적 가치를 볼때도, 이제는 당장 단교 한다고 해도, 어차피 자기들이 필요하고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제품은 모두 한국산이라 돈 들고 찾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기술 중심의 주도적 무역이 더 우리나라를 키우고 중국이란 주적이 더 날뛰지 못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중국은 태생부터가 부정부패가 당연한 애초부터 썩은 나라입니다.]
거기다 중국은 '꽌시'라고 하는 아예 대놓고 하는 부정부패로 찌들어 있는 나라입니다. 그것도 수천 년간을 이어져온 나라를 뿌리째 썩게 만드는 아주 몹쓸 관습입니다. 중국은 "꽌시"만 있으면, 안될 일도 되지만, '꽌시'가 없으면 될 일도 안 되는 아주 썩어빠진 몹쓸 나라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기업이 중국에 들어가 중국 정치인들에게 이 꽌시 때문에 그들의 뒷돈을 만들어주고 부정부패에 가담했는지 세지도 못할 지경이고, 이게 버릇이 되어 우리나라 돌아와서도 태연히 꽌시 했던 습관으로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멍청하고 대단한 정부는 이걸 눈감아 주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부정부패가 쌓여 우리나라를 썩게 만들고, 중국 불법어선을 몸으로 막는 우리 해경들과 군인들, 세관등에서 일하는 우리나라의 젊은 청년들의 목숨과 기를 빨아 키우고 있는 겁니다.
이걸 미리 경험한 서방과 미국, 유럽연합등에선 그래서 중국산에 100% 관세를 때리고, 중국인들의 국가 출입을 점점 더 철저하게 감시하며 단기관광객조차도 골라가며 받아들이는 겁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 걸 모르는 걸까요? 아니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거 아닐까요? 이미 중국 놈들에게 그 더러운 돈으로 매수되어서?
정부와 정권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아직은 우리 국민들 손에 있습니다. 이래서 더 정신 차리고 우리 주변에 있는 중국인들과 중국에서 온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서 우리 삶 속에 스며들려 하는 중국 스파이들과 첩자들을 가려야 하는 겁니다.
지금, 중국은 변하지않았던 "꽌시"를 기반으로 하는 부정부폐와, '시진핑'의 잘못된 외교 및 경제 정책으로 인해, 중국 경제 기반을 받치고 있던 부동산은 이미 완전 침몰했고, 시진핑이 수십조, 수백조를 들이부어공들였던 대부분의 산업이 다 추락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는 이젠 너무나 심각한 상태라 국가가 직접 개입해서 돈을 쏟아부어도 꿈쩍도 않는 믿빠진 항공모함이 되어 버린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라도 미국도 유럽도, 중국인과 중국 물품에 대해 철저하리 만큼 출입 통제와 수출입 통제, 관세 100%를 때리고 있고, 이미 중국의 구리고 쓴 맛을 본 아프리카도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중국과 손절하고, 자립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고 있습니다.
중국은 시진핑이전부터 진행되던 멍청한 중화사상 때문에, 밥먹듯 역사를 왜곡해왔고, 이때문에 수만은 나라로 부터 외면당하는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세계 중요 역사와 문화유산 조차도 죄다 자기들이 원조고 다 자기껏이라고 우기면서 대놓고 역사왜곡을 하고, 마치 자기들 것인양 포장해서 숟가락을 얹고, 애써 만들어왔던 시장을 냉큼 도둑질 하고 가져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동북공정인데, 천리장성을 추가로 공사해서 유적을 만주벌판까지 늘리고 있는건 이제 새롭지도 않네요.. 기가막힐뿐입니다. 동북공정 뿐만이 아닙니다. 중국내부에 소수민족 역사도 죄다 말살하고 전부 중국의'한족' 역사로 억지로 눌러서 도배질 중이죠. 이러니 중국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부 분열도 걷으로 안보여서 그렇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중국은 이미 침몰중입니다. 근대 왜 우리 대한민국만 '중국'이란 침몰하고 있는 도적들의 배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는 건지,, 오히려 우리나라 정부에 중국 스파이들이 들어와 있는건 아닌지 의심해야 할 상황입니다. 인제 중국몽에서 정말 깨어나야 하는 나라는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모두가 즐겁게 사용하는 인공지능 세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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